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커/뮤/니/티
원장선생님방 > 커뮤니티 > 원장선생님방

 
작성 2016-01-05 11:33:14   조회: 2849
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름 원장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또 새로운 한해가 다가왔네요...^^

갈수록 빨라지는 세월속에 더욱 많은 생각과 후회와 또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게 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현실속에 마음을 다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옆에 있어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여서 이제는 큰 소망보다는 작은 소망으로 올 한해 시작해 보려 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해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교사들, 직원들 모두 참으로 저에게 벅차게 좋은 사람들에게 그동안 못다했던 고마움을 표현해 보려 합니다.

우리 일민가족들도  소소한 일상속에 작은 행복을 찾아보며 서로 위로가 되는 우리가 되어보면 어떨까싶습니다.

저는 요즘, 알렉상드로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간단한 철학에세이지만 수시로 들고 다니며 보고 행복메세지를 전달받고 있습니다.

올한해 조금은 천천히, 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런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많이 하고 교사들과도 예전보다 더 많이 대화하며 좋은 교육에 대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올해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는지요...

가족모두 (아이들과 함께)모여 앉아 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응원해주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든든히 믿어주시고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우리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그런 존재들이 되어갔으면 합니다.

언제든 상담의 창이 활짝 열려 있으니 찾아와 주시기 바라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6년 1월5일 원장올림

여진엄마(butbliss) 2016-01-21 11:21:08
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직장생활하며, 아이둘 키우며 바쁜 나날속에 오랜만에 일민홈페이지
방문했네요!

한해 한해가 정말 빠르게 흐르네요.
여진이가 유치원 입학해서 힘들게 적응해가는 기간동안 많은 상담과 응원을 해주셨던
소중한 시간들 잊지 않고 있는데, 어느덧 둘째아이가 곧 누나와 같이 유치원을 등원하는
날이 오네요!
아직 입학전이라 실감 나진 않지만(^^;), 또다시 큰아이때 겪었던 일들을 반복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과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공존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기대감들로 시작해야 하는 1월이지만
요즘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한 뉴스를 접하면서 "보육대란"의 현실화로 학부모 입장에서도
참 우려스러운 일이지만,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가르치고 계시는 원장선생님과 교사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씁쓸하고 힘든 상황인지... 마음 아픔일입니다.
학부모로써 할 수 있는거라곤 사태가 빠른시일내에 해결되길 바라며,
원장선생님과 교사분들이 힘내시길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는게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한해 시작이 어수선하지만,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되서 올 한해는
행복한 사안들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인사말에 쓰셨던 소원하시는 일들이, 계획하셨던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는 기적같은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원장(ypao99) 2016-02-15 09:30:11
응원의 말씀 보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요..오직 순수함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우리교사들의 마음을 나라일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알아주었음 하는 바램뿐입니다.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면서 부디 걱정없이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여진이 어머님 고맙습니다~^^
192 쌀쌀해진 날씨에 깊은 사색에 잠겨..
원장
2021-10-19 67
191 봄꽃이 만발한 어느 봄날에..
원장
2021-04-01 226
190 제36회 졸업식을 마치고
원장
2021-02-19 249
189 코로나19 극복합시다.
원장
2020-06-15 330
188 봄을 재촉하는 봄비를 바라보며..
원장
2019-03-21 418
187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원장
2018-05-04 222
186 3월 한달을 보내며..
원장
2018-03-29 2460
185 17년 입학즈음에~~
원장
2017-03-08 2542
184 유치원 활동에 관하여
유나맘
2016-09-20 2670
183 가을[1]
원장
2016-09-05 2501
182 오픈수업을 맞이하며
원장
2016-05-27 2500
181 봄아침
원장
2016-03-15 24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원장
2016-01-05 2849
179 12월의 바램^^
원장
2015-12-02 2413
178 좋은 글~*^^*
원장
2015-11-12 2347
177 10월의 멋진 날입니다.
원장
2015-10-02 2426
176 칭찬
원장
2015-04-02 2413
175 안녕하셨어요?[1]
서빈맘
2014-11-24 26
174 천천히 읽어보세요~!^^[1]
원장
2014-11-06 2472
173 행복한 9월~ 한가위!
원장
2014-09-05 2377
[1][2][3][4][5][6][7][8][9][10]